세컨드라이프 후기, 세번째
- 컴퓨터게임
- 2017. 3. 17. 17:36
세컨드라이프 후기, 세번째 날
튜토리얼을 마치고 마을?로 왔습니다.
계단을 따라 내려오는데
웬 호랑이가..
색깔 막 바뀜 ㅎㅎ
여러개의 포탈이 보이는데요..
아무데나 들어가 봤습니다.
무슨 미술품 같은데..
여긴 다른 포탈입니다.
놀이 공원 같은데 사람은 없고..
전체적으로 으스스한 분위기에..
뭐하는 곳인지..
또 다른 포탈에 진입
혼자 풍경 감상하며..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종료..
말도 안 통하고
심심해서 못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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