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라이프 후기, 세번째

세컨드라이프 후기, 세번째 날

 

튜토리얼을 마치고 마을?로 왔습니다.

 

 

 

계단을 따라 내려오는데 

웬 호랑이가..

 

 

 

색깔 막 바뀜 ㅎㅎ

 

 

 

여러개의 포탈이 보이는데요..

아무데나 들어가 봤습니다.

 

 

 

무슨 미술품 같은데..

 

 

 

 

 

 

 

 

여긴 다른 포탈입니다.

 

 

 

놀이 공원 같은데 사람은 없고..

 

 

 

전체적으로 으스스한 분위기에..

뭐하는 곳인지..

 

 

 

또 다른 포탈에 진입

 

 

 

 

 

혼자 풍경 감상하며..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종료..

 

말도 안 통하고

심심해서 못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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