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SNS 연결하는법, 공유하기

SNS의 중요성

이제,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없이는 사람들과의 소통이 어려운 시대가 됐네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유행한 서비스는 '싸이월드'가 아닐까 싶은데요 (지금도 접속하면 친구들 옛날 모습도 볼 수 있고 좋아요) 뭐 'SNS는 인생의 낭비'라고 아직 안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트렌드를 따라가는 편입니다.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글을 전파/공유하기 위해서 소셜 채널 한두개씩은 운영하고 계시더라구요. 실제로 포탈의 검색 유입보다 SNS를 통한 유입자 수가 훨씬 뛰어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 몇 만명 정도? 여기서 다시 다양한 SNS 채널 운영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는데요. 이제는 쇼셜 팔로워로 구독자를 늘리는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SNS에 블로그 공유하기

저도 사용하고 있는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를 기준으로 공유하는 법을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네이버

구버전 '스마트에디터2.0'은 포스트 쓰기/설정정보에서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서비스를 체크하면 됩니다.

 

 

 

페북 계정과 연결

 

 

 

 

트위터 계정과 연결

 

 

 

 

'스마트에디터3.0'은 발행에서 페북, 트윗 아이콘을 체크하면 됩니다. 처음에 한번만 연결하면 앞으로 네이버 아이디와 연동되어 포스트가 자동으로 SNS와 같이 발행됩니다. 글보내기를 하지 않으려면 체크를 해제하면 됩니다.

 

 

 

티스토리

플러그인을 통해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이렇게 총 3곳에 함께 발행할 수 있습니다.

 

 

 

관리/플러그인 설정

 

 

 

Tistory2Twitter(트위터 글보내기) 플러그인

말머리와 계정 연결이 필요합니다

 

 

 

 

Tistory2Facebook 플러그인

공개 설정과 계정 연결 필요

 

 

 

 

스토리채널 플러그인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카스와는 조금 다른 건데요.. '카카오스토리 채널'이 있어야 합니다. 카스 채널 만드는 법은 기존의 카카오 계정과 연동해서 생성할 수 있습니다.

 

 

 

 

계정을 연결했으면, 에디터에 소셜 항목이 추가됩니다. 이곳에 제목과 태그를 입력해주면 발행할 때 카스로 링크, 미리보기 이미지가 함께 첨부됩니다.

 

PS. 여기까지 일일이 입력할 필요 없이 간단하게 자신의 SNS에 공유하는 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아직 계정이 없다면 이참에 하나 만드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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