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실험 게임, 레이즈 더 데드 Raise The Dead

Raise The Dead

 

좀비 실험 게임 <레이즈 더 데드>입니다. 게임 타이틀 의미가 궁금하실 텐데요. "죽은 자를 되살리다"라는 뜻입니다.

 

 

 

첫 스타트는 연구소 같은 실내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초반부터 뭘 해야 될지 몰라서 참 난감했는데요.. 그래서, 무작정 연구소 안의 각종 장치들 사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바닥에 어수선하게 뿌려 놓은듯한 이 막대기 모양의 물건은 포션, 물약입니다.

 

 

 

색깔별로 제 기능이 다른데요. 본인에게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좀비한테 사용하는 겁니다.

 

 

 

클론, 복제 물약을 사용하면 엄청나게 늘어나는 좀비떼를 볼 수 있습니다 ㅎㅎ

 

 

 

좀비를 가둬둘 수 있는 장치입니다. 좀비들은 가까이만 다가가도 공격하는 호전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데요. 이곳에 가두면 얌전해집니다.

 

 

 

한번에 알아볼 수 있는 분쇄기입니다. 뭐하는데 쓰는건가 하면..

 

 

 

좀비를 넣으면 랜덤으로 제작 아이템이 드랍됩니다.

 

 

 

이 둥그런 물체는 아이템 제작을 할 수 있는 기계인데요. 최종 결과물은 <물약>이 나옵니다. (그냥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물약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신기한 물약도 만들어 보았는데요. (러브 포션이었던가?) 아무튼, 좀비에게 투척하면 이렇게 하트 뿅뿅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 다음을 기대했지만, 아무것도 없더군요..

 

 

 

실험실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장치입니다.

 

 

 

평화로워 보이는 마을인데요.

 

 

 

이곳에도 역시 좀비만 바글바글합니다...

 

 

 

그런데, 어디서 봤던 좀비 같은데.. 실험실에 그녀석들 아닌가..?

 

이상으로 레이즈 더 데드(Raise The Dead) 리뷰였습니다.  아직 완성되려면 멀은 것 같지만, 상당히 재밌는 게임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이 보이는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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