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잊혀진숲, 데바들의 본거지로..

테라, 잊혀진숲 퀘스트

"데바들의 본거지로"

 

 

잊혀진 숲에서 진행되는

<데바들의 본거지로>는 '호위' 퀘스트입니다

 

자경단 훈령병 4명 있죠

강해보이는 한명을 고르세요~

 

 

 

자경단 훈련병을 따라가면 됩니다

 

 

 

가는길 근처에 몬스터가 있으면 자경단 훈련병이 싸우는데

죽지 않게 잘 보호해야 합니다!

 

 

 

훈련병이 약혼자가 증표로 준 목걸이를

돌무덤 틈새에 떨어뜨린 것 같다고

돌을 치워달라고 합니다

 

 

 

부탁대로

'이름없는제단'의 돌 치우는 것을 도와주는데..

 

 

 

"어느놈이 감히 데톡스님의 잠을 깨우려 드느냐!!"

 

돌을 치우니 이름없는 제단의

'그레이얼 테톡스' 몬스터가 소환됨ㅋ

 

자경단 훈련병은,

으악!! 엄마야!! 하면서 도망..

 

 

 

그레이얼 데톡스가 쫄몹을 소환하기 전에

빨리 처치해주세요

 

 

 

크윽..

 

그레이얼 데톡스 처치 완료(1/1)

 

 

 

멀리~ 도망가 있는 훈련병

무서워서 정신이 반쯤 나가 있다..

 

 

 

또다시 훈련병을 따라가..

 

 

 

하사관 '센트린 크린'과 대화하면

<데바들의 본거지로> 퀘스트 완료!!

 

숲속에 출몰하는 데바 산적들 때문에 골치라고 한다

이제 슬슬 중형몹 이야기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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